'태양의 후예' 현쥬니, 송혜교 절친으로 깜짝 등장…'여여 케미' 관심집중 "미친 존재감!"

입력 2016-02-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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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태양의 후에')
(출처=KBS 2TV '태양의 후에')

'태양의 후예' 현쥬니가 송혜교 절친 동료 의사 표지수 역으로 첫 등장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표닥터' 표지수(현쥬니 분)가 강모연(송혜교 분)과의 거침없는 찰진 대화로 절친 케미를 터뜨리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표닥터는 우연히 과거 연적이었던 인턴 동기 윤명주(김지원 분)를 만나고 와 하소연을 하는 강모연에게 "그니까 니 짝사랑 선배 뺏어간 얼짱 군의관 윤명주"라고 일침을 놨다. 이어 "그거 다 화장빨이야!"라는 모연의 말에 "지워도 예쁘더라"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의 후예'에서 현쥬니가 열연하는 표지수는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를 타지만 쿨하고 쾌활한 병리학 실험실 의사로, 거침없는 언사와는 달리 누구보다 모연을 끔찍이 생각하고 이해해주는 인물이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5일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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