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벌금형…폭로글 다시 보니

입력 2016-02-24 2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기량 명예훼손(출처=박 모씨 인스타그램)
▲박기량 명예훼손(출처=박 모씨 인스타그램)

박기량에 대한 성적비하로 야구선수 장성우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해당 폭로글에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 박 모씨는 지난해 장성우가 일명 '양다리'를 걸친 정황을 포착하고, 평소 언행을 폭로하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 글에서 박 씨는 "약 5개월 가량 만났는데,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었던 여자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경기 끝나고 나면 항상 하던말. 거의 거친말, 남욕이 대부분, 자기네 감독 X라이라고. 트레이드 같이 된 다른 선수들이 죽쒀서 자기가 잘해야 감독이 욕을 덜 먹는다"고 했다고 공개했다.

박 씨는 장성우가 같은 팀 선수의 사생활에 대한 뒷담화도 했다고 전했다. 박 씨는 "모 선수는 자기 물건을 함부로 써서 꼴 보기 싫어 죽겠다"고 했다고 적었다.

또한 팬들에 대한 험담도 이어졌다. 박 씨는 "(장성우가)야구 좋아하는 X들은 전부 다 망가졌다고, 냄새나게 생겼다고(하더라)"고 밝혔다.

박 씨는 평소 장성우가 치어리더나 방송을 중계하는 리포터들에 대한 성적 비하도 서슴지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박씨가 공개한 장성우와의 대화 내용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한 노골적인 성적비하가 담겨 있어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편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는 2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장성우에게 벌금 700만원,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 박 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9,000
    • -0.16%
    • 이더리움
    • 3,40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7,500
    • -1.37%
    • 리플
    • 1,964
    • -4.01%
    • 솔라나
    • 134,000
    • -2.76%
    • 에이다
    • 291
    • -3.64%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44%
    • 체인링크
    • 15,700
    • -1.75%
    • 샌드박스
    • 48.62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