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무명시절, 눈물 마를 날 없었다” 과거 회상…“돈 없어서 율무차 마셔”

입력 2016-02-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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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사진=에스콰이어 화보)
▲이엘(사진=에스콰이어 화보)

‘택시’에 출연한 배우 이엘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엘은 2014년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공개했다.

이날 이엘은 “연극하던 시절 정말 돈이 없었지만 부모님께 손을 벌릴 순 없었다”며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엘은 "한 번은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집이 있던 경기도에서 올라가야 하는데 아무리 탈탈 털어도 왕복 차비만 간신히 나왔다. 그래서 방 구석구석 다 뒤지니 그나마 차비를 내고도 300원이 남았다. 지하철 역에 들어서니까 정말 배가 고프더라. 300원 밖에 없어서 자판기 율무차를 마셨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엘은 23일 저녁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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