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박태준, 아버지와 주먹 싸움… “쌓인 게 폭발해 패륜 저질러”

입력 2016-02-23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태준(출처=tvN 택시 방송 캡처)
▲박태준(출처=tvN 택시 방송 캡처)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태준은 지난해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버지와의 불화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준은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다”며 “과거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가장으로서의 노력이 없는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태준은 “내가 고3 때 할머니가 암 선고를 받으셨는데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서 나왔다”며 “그런데 아버지가 술에 취해 밤에 늦게 귀가해 할머니에게 밥 차리라며 화를 냈다. 그 모습에 10년 동안 쌓인 게 폭발해 패륜을 저질렀다"라고 아버지와 주먹싸움을 한 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박태준은 20년 만에 아버지와 통화를 해 “설날에 뵈러 가겠다”는 말을 건네며 화해를 시도해 뭉클함을 안겼다.

박태준은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쇼핑몰을 운영하는 여고생과 엄마의 갈등에 대해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준은 “연 매출 300억원까지 찍어봤다”며 쇼핑몰 매출을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7,000
    • -1.64%
    • 이더리움
    • 3,167,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1%
    • 리플
    • 1,975
    • -3%
    • 솔라나
    • 120,000
    • -3.54%
    • 에이다
    • 365
    • -5.68%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4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0.17%
    • 체인링크
    • 13,180
    • -3.3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