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전국 흐리다 오후에 맑아져…서울 낮 4도

입력 2016-02-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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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은 전국이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 영향을 받아 흐린 뒤 오후에 점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은 아침까지, 전북 북부는 새벽 한때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오겠고, 동풍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은 밤부터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또 낮부터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한 곳이 있겠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도 바람이 약간 강한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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