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사우디·러시아 생산량 동결 지지…“이란 증산은 인정해줘야”

입력 2016-02-22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프리카 최대의 산유국인 나이지리아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 동결 합의에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반면 이란과 이라크에 대해서는 그동안 경제 제재와 전쟁으로 잃은 시장 점유율 일부를 회복할 여지를 인정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나이지리아의 엠마누엘 카칙쿠 석유자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기자단에 나이지리아가 사우디와 러시아의 생산 동결을 지지할 생각임을 나타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나이지리아의 이달 원유 생산량은 1월과 거의 같은 하루 220만 배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카칙쿠 장관은 “이란과 이라크 같은 나라는 잠시 시장에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돌아온다면 현재 수준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생산 동결을 인정한다며 “6월까지는 시장의 공급 계약에 거의 합의할 수 있는 부분까지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카칙쿠 장관은 이날 카타르의 모함메드 알 사다 에너지 산업장관 등과 회담한 후 22일에는 사우디의 알리 알 나이미 석유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4,000
    • -1.78%
    • 이더리움
    • 3,038,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1.18%
    • 리플
    • 1,686
    • +0.18%
    • 솔라나
    • 123,700
    • -2.52%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06%
    • 체인링크
    • 14,900
    • -2.23%
    • 샌드박스
    • 58.87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