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특집] KCC 홈씨씨인테리어, 상담에서 시공·AS까지… 패키지로 확 바꿔볼까

입력 2016-02-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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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부스로 참가하는 KCC 홈씨씨인테리어 경향하우징페어 부스 모습. 사진제공=KCC
▲국내 최대 규모 부스로 참가하는 KCC 홈씨씨인테리어 경향하우징페어 부스 모습. 사진제공=KCC

KCC의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로 주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다. 전문가에게 상담부터 AS까지 믿고 맡기면 되는 패키지 인테리어이라는 강점 때문.

홈씨씨인테리어는 페인트에서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건반을 아우르는 KCC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 인테리어 상품이다. 여기에 인테리어 상담, 무료견적, 투명한 견적,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토털 서비스가 특징이다.

홈씨씨인테리어는 2016년 최신 트렌드로 업그레이드한 신규 패키지 3종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를 새롭게 출시하고 이달 고객에게 선보였다. 그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기존의 3가지 스타일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업데이트했으며 특히 공용 욕실은 세 가지 패키지 모두 전체 리뉴얼했다.

‘러프 앤 로(Rough&Raw)’를 키워드로 보다 내추럴하고 편안한 느낌의 공간으로 구성한 오가닉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갈색톤의 기본 컬러는 유지하면서 재질감이 강조된 소재를 새로 적용했다. 또 공간 연출에 사용되는 가죽들 또한 가죽과 나무 패턴을 강조한 상품으로 매칭해 안정감 있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소프트 스타일의 키워드는 ‘세미 클래식 앤 페일(Semi Classic & Pale)’로 밝은 공간에서 부드러움을 한껏 강조했다. 채도가 낮은 컬러 매치를 통해 화사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디자인했을 뿐 아니라, 패브릭과 밝은 우드톤의 가구를 함께 매치해 부드러움 속에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더해 균형감을 잡았다.

그리고 ‘노르딕 앤 모노(Nordic & Mono)’가 콘셉트인 트렌디는 2016년 최신 트렌드에서도 지속적인 선호도를 보이는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매트한 표면 질감으로 멋을 낸 북유럽 스타일이다.

이 신규 패키지는 24~28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6 경향하우징페어’에 최대 규모 부스로 참가한 홈씨씨인테리어 부스에서 쇼룸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KCC는 경향하우징페어 기간 홈씨씨인테리어와 함께할 ‘파트너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홈씨씨인테리어 파트너’는 KCC와 지역 인테리어 중·소상공인들이 서로 파트너십을 맺고 추진하는 상생 모델이다.

한편, KCC는 전시판매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에코백 증정, 주방·창호 계약 무료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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