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사망 “가해자 부모의 뻔뻔함에 네티즌 분노 극에 달해”

입력 2016-02-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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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사진=방송 캡쳐)
(사진=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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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배우 이상희(장유) 아들 사망 미스터리를 파헤친 가운데 네티즌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배우 이상희 아들 LA 사망미스터리' 편이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이상희씨의 아들 사망사건의 변호를 전 총영사 출신 변호사에게 맡겼으나 무책임한 변호인의 행동으로 안타까운 시간을 잃은 점이 밝혀졌다.

문제의 변호사는 BBK 사건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인물로 전해졌다.

또 가해자의 부모의 입장도 전파를 탔다.

가해자 부모는 이상희 부부에게 계속해서 사죄했으나 이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또한 아들은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으며 사건이 일어났던 시기만 되면 제대로 잠도 이루지 못한다고 밝혔다.

가해자의 아버지는 “우리나라에는 일사부재리가 있지 않냐. 미국에서 (처분을) 받았는데”라며 “사실 이게 재판하고 있잖아요. 재판하고 있는데 또 언론에서 이걸 가지고 또 다루고 사실 저희들은 원치 않습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사망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사망, 정말 가해자 부모가 뻔뻔한것 아니냐",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사망, 가해자 부모 일사부재리를 말할 수 있냐",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의 아들 사망, 저런 변호사는 처음 봤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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