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이동휘 합류 못한 이유는… 나PD "고민이 부족했던 탓"

입력 2016-02-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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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사진제공=tvN )
▲‘꽃보다 청춘’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사진제공=tvN )

'꽃보다 청춘'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동휘가 합류하지 못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나영석PD는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서 이동휘를 아프리카에 데려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나영석PD는 “‘응답하라 1988’ 1회가 방영되고 막연히 큰 생각 없이 라인업을 정했고, 떠나기 두 달 전에 매니지먼트와 이미 조절을 했는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동휘 등 1, 2회 때 보이지 않았던 캐릭터들이 점점 생겼다”고 덧붙였다.

나PD는 “갈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고 몇 개월전부터 스케줄을 정한 거라 아쉽게 데려가지 못했다”며 “저의 고민이 부족했던 탓”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활약했던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는 드라마 종영 후 태국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즐기던 중 ‘꽃보다 청춘’제작진에 의해 현지에서 납치돼 아프리카 나미비아까지 가게됐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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