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FBI도 못 뚫는 애플 보안 논란…“사생활 보호냐 국가 안보냐”

입력 2016-02-19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러범의 아이폰에 담긴 내용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볼 수 있도록 도우라는 법원 명령을 애플이 정면으로 거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는 17일(현지시간) “아이폰을 잠금해제하라는 사법부의 요구는 고객 보안을 위협할 수 있는 전례를 만든다”며 “이는 미국 정부가 보호해야 하는 자유와 권리 자체를 침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IT업계와 사용자 다수는 사생활 보호를 강조한 애플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공화당 대선주자를 중심으로 “애플의 주장은 국가 안보를 해치는 행동”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온라인상에서는 “애플 사용자의 자부심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기업 입장에선 딜레마겠다. 안 풀어주자니 정부 압박이 올 거고, 풀어주자니 고객들 잃겠고”, “한동안 아이폰 엄청나게 팔리겠네”, “국내 기업이라면 어떻게 대응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4,000
    • +2.17%
    • 이더리움
    • 2,652,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344,700
    • +11.92%
    • 리플
    • 1,853
    • +7.36%
    • 솔라나
    • 109,000
    • +6.03%
    • 에이다
    • 280
    • +9.38%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307
    • +1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8.74%
    • 체인링크
    • 12,510
    • +4.6%
    • 샌드박스
    • 81.99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