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 계열사 통해 오양수산 경영권 인수

입력 2007-06-04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분 11.1% 취득...주식매매계약으로 30.1% 추가 취득 예정

사조산업이 계열사인 사조씨에스를 통해 오양수산 지분 41.17%(133만488주)를 취득, 경영권 인수에 나선다.

사조산업의 계열사인 사조씨에스는 4일 경영참여 목적으로 오양수산 지분 11.10%(31만7640주)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사조씨에스는 지난 3월 26일부터 최근까지 장내매수로 오양수산 지분을 매입했다. 매입가격은 주당 1만2419원씩 총 39억4500만원이다.

사조산업은 이날 계열사인 사조씨에스가 장내매수와는 별도로 오양수산 주주인 김성수 최옥전이 보유한 주식 101만2848주(30.07%)를 총 127억8087만원(주당 1만2619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식인수일은 6월 4일이다.

사조산업은 "이번 계약에 관련해 매수인의 책임하에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등에 대한 승인 또는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회사에 대한 경영권 인수 또는 취득은 매수인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20,000
    • +0.48%
    • 이더리움
    • 3,40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93
    • +2.55%
    • 솔라나
    • 136,200
    • +5.17%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1.87%
    • 체인링크
    • 15,280
    • +5.02%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