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아버지 차범근과 붕어빵 인증샷… “나를 지켜주던 우리 아버지”

입력 2016-02-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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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차두리(출처=차두리SNS)
▲차범근 차두리(출처=차두리SNS)

이혼 소송을 제기한 차두리 부부에 대해 법원이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가운데 차두리와 차범근이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두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어제 미국에서는 아버지의 날이었다고 한다!! 나도 오늘 아침에 기습적으로 아버지와 사진 한 장을! 항상 나를 지켜주던 든든한 우리 아버지! 이제부터는 내가 지켜드려야지. 사랑합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두리와 차범근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차두리와 차범근 부자의 붕어빵처럼 닮은 얼굴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가 부인 신혜성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부인 신 씨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결혼 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정이 있다” 등 차두리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차두리는 지난 2013년 3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 같은 해 11월 정식 재판으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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