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강하늘, 과거 ‘100kg 시절’ 사진 공개… 충격 받아 30kg감량

입력 2016-02-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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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졸업사진(출처=tvN ‘명단공개 2015’방송캡처)
▲강하늘 졸업사진(출처=tvN ‘명단공개 2015’방송캡처)

영화 ‘동주’에 출연한 배우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100kg에 육박하던 몸무게를 가졌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가 된 스타들이 소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강하늘은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에 따르면 강하늘은 과거 중학교 진학 후 몸무게가 100㎏대를 돌파하며 대인기피증이 생겨 사람들을 피해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 심부름을 다녀온 후 점심 도시락을 연 순간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 준거다’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했고, 그때의 충격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3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강하늘)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박정민)의 빛나던 청춘을 담았다. ‘왕의 남자’, ‘사도’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일제강점기 동갑내기 사촌지간 윤동주 송몽규 두 청춘의 이야기를 흑백영화로 담아냈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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