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량현량하, 공백이 긴 이유?…“성인돼서 나오려 했는데”

입력 2016-02-17 0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투 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맨)
(사진=JTBC '투 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맨)

‘슈가맨’에 출연한 량현량하가 공백이 길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량현량하가 출연해 ‘학교를 안갔어’를 열창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이 “공백이 왜 이렇게 길었냐”고 묻자, 량현량하는 "외국그룹 '크리스 크로스'처럼 성인이 돼서 다시 나오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량현량하는 "그 사실을 알릴 방법이 없어 다시 방송에 나오기 힘들었다"며 그동안의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가수 치타와 강남은 량현량하의 ‘학교를 안갔어’를 2016년 버전으로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60,000
    • +1.25%
    • 이더리움
    • 4,909,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861,000
    • -0.81%
    • 리플
    • 3,120
    • +0.87%
    • 솔라나
    • 204,800
    • +2.91%
    • 에이다
    • 694
    • +7.26%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376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80
    • +1.53%
    • 체인링크
    • 21,430
    • +4.18%
    • 샌드박스
    • 216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