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그래미 어워드] 저스틴 비버, 생애 첫 수상 “우리가 해냈어”

입력 2016-02-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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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사진제공=AP 뉴시스)
▲저스틴 비버 (사진제공=AP 뉴시스)

저스틴 비버가 생애 첫 그래미 상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제 58회 그래미 어워드(the 58th Annual GRAMMY Awards)가 열렸다.

저스틴 비버는 제 58회 그래미 어워드를 앞두고 사전 발표된 수상 명단에서 ‘웨어 아 유 나우(WHERE ARE U NOW)’로 베스트 댄스 레코딩 부문을 수상했다.

저스틴 비버는 수상 소식이 발표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해냈어!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 제 58회 그래미 어워드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6일 오전 10시,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약 3시간 30분간 독점 생중계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배철수와 임진모 음악평론가, 통역사 겸 방송인 태인영의 풍부한 해설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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