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광확산판' 매출 급신장

입력 2007-05-31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미공장 생산라인 증설, 내년 2,500억원 전망

㈜코오롱이 구미 공장에 LCD TV용 '광확산판' 2호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LCD-TV용으로 사용되는 광확산판은 램프로부터 발산되는 빛을 흡수하여 앞면으로 확산시키는 역할과 램프를 은폐시켜야 하는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으로 기존 도광판으로는 적용이 불가능했으녀, 방습, 내열성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제품이다.

광확산판은 최근 LCD업체에서 백-라이트(Back-Light) 부품의 일체화, 복합화 등의 수요에 따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타입의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인 전자재료 소재산업이다.

코오롱의 광확산판 2호 라인은 LCD-TV의 성장에 따라 기존 광확산판 라인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에서 증설이 완료되었기에 고객 대응을 적기에 할 수 있어 보다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코오롱은 "이번 증설을 통해 연간 4,000톤에서 연간 10,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고, 확대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LG필립스 LCD로의 원활한 공급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외 다른 업체로의 거래선을 확대해 지난해 40억원에서 올해 300억원, 내년엔 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주)코오롱, 전자재료 부문 및 광확산판 매출 전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0,000
    • +2.95%
    • 이더리움
    • 3,364,000
    • +8.9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2.78%
    • 리플
    • 2,222
    • +6.21%
    • 솔라나
    • 138,100
    • +6.56%
    • 에이다
    • 421
    • +8.2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22%
    • 체인링크
    • 14,300
    • +5.93%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