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박시후, 사기 당한 할머니 위해 조선족과 몸싸움…화려한 액션 ‘눈길’

입력 2016-02-15 0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OCN '동네의 영웅' 방송화면 캡처)
(사진=OCN '동네의 영웅' 방송화면 캡처)

‘동네의 영웅’ 박시후가 동네 할머니를 돕기 위해 몸을 던졌다.

14일 방송된 OCN ‘동네의 영웅’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금전적인 피해를 당한 동네 할머니를 돕는 백시윤(박시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형사를 대신해 시윤은 보이스피싱 사기를 치는 조선족들을 쫓았다. 도망가는 조선족을 끝까지 쫓아간 시윤은 폐차장에서 그들과 몸싸움을 했다. 요원 출신인 시윤은 조선족들을 단숨에 제압했다.

시윤은 몸싸움으로 사기를 친 조선족을 제압하고 할머니에게 돈을 되찾아 줬다. 시윤은 돈은 되찾아줬지만 몸싸움으로 손바닥에 피 범벅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37,000
    • -1.3%
    • 이더리움
    • 4,535,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2.08%
    • 리플
    • 3,042
    • -1.39%
    • 솔라나
    • 198,600
    • -2.46%
    • 에이다
    • 619
    • -3.43%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36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40
    • -0.97%
    • 체인링크
    • 20,450
    • -1.92%
    • 샌드박스
    • 211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