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野, 北 도발 때마다 북풍 운운하는 악순환 끊어야”

입력 2016-02-14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우 수석대변인 논평…북한과 국제사회에 단호한 의지 보여줘야 할 때

새누리당은 14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형성된 남북간 긴장국면과 관련, 대북정책에서 단호함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어느 때보다 심각해지면서 남북관계가 너무 강대강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이 있지만 과거를 반복하거나 현실도피를 위한 출구전략을 고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우리의 냉정하고 단호한 의지를 북한과 국제사회에 보여줘야 할 때”라며 “매번 지겹게 반복되어 온 북한 도발의 악순환의 고리를 이제는 끊어내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끌어내며 향후 대응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도발 때마다 선거전략, 북풍(北風·선거에서의 북한 변수) 운운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야당의 악순환 고리도 이제 끊어져야 한다”며 “진정으로 국가 안보를 걱정하고 국민안전을 위한다면 국회가 할 수 있는 대책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9,000
    • -0.77%
    • 이더리움
    • 3,42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1.2%
    • 리플
    • 1,999
    • -3.24%
    • 솔라나
    • 134,900
    • -3.64%
    • 에이다
    • 294
    • -4.23%
    • 트론
    • 470
    • -1.26%
    • 스텔라루멘
    • 257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37%
    • 체인링크
    • 15,800
    • -1.99%
    • 샌드박스
    • 48.41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