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는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중국 단동 동발그룹주식 유한공사 및 홍룬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약정 조건으로 에너지 저장장치 시제품을 지난 4일 제출했고 현재 시제품 평가 및 양산성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12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합자회사 설립과 관련해 중국과의 폭넓은 사업을 위한 중국 장쑤성 진강에 연락사무소인 신후유한공사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2-12 15:02
신후는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중국 단동 동발그룹주식 유한공사 및 홍룬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약정 조건으로 에너지 저장장치 시제품을 지난 4일 제출했고 현재 시제품 평가 및 양산성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12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합자회사 설립과 관련해 중국과의 폭넓은 사업을 위한 중국 장쑤성 진강에 연락사무소인 신후유한공사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