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중국 철강제 수출세 부과로 수혜기대 목표가↑-CJ증권

입력 2007-05-30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투자증권은 30일 현대제철에 대해 중국 정부의 철강제품 수출세 부과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68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정지윤 CJ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6월 1일부터 판재류는 5%, 봉형강류 10%, 반제품에 15%의 수출세를 부과하기로했다"며 "판재류는 중국 내수가격이 기타 지역보다 5% 이상 낮아 사실상 수출억제가 가능할지 의문이나 중국산 철근 가격이 10% 올라가므로 국내 반입이 크게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국내 철근 수입량은 전체 철근 공급량의 10% 정도로 이중 7%는 중국에서 들어오고 있다"며 "이미 중국산 철근의 국내 유통가격은 수출세 발표 이후 톤당 약 2만원 정도씩 올라 51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국내산 철근가격 53만원과 비교할 때 저가메리트를 잃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연구원은 중국산 철근의 국내 반입 축소로 국내 최대 철근 업체인 현대제철 및 기타 철근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0,000
    • +0.62%
    • 이더리움
    • 3,10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96%
    • 리플
    • 2,088
    • +1.16%
    • 솔라나
    • 130,100
    • -0.15%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4.79%
    • 체인링크
    • 13,590
    • +1.5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