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 中 최대 민간 홈쇼핑 그룹과 한류 인기 상품 판매 개시

입력 2016-02-11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엘아이에스는 11일 중국 최대 민간 홈쇼핑그룹 ‘후이마이(惠买商城, Huimai)’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쇼핑몰 등 유통 채널을 통한 국산 상품의 중국 수출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본계약은 지난해 8월 엘아이에스가 후이마이와 체결한 국산 제품의 중국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성사됐다. 그 동안 엘아이에스는 후이마이 그룹과 중국내 한국 상품 선호도 등 시장조사 및 판매 검증단계를 거치는 등 철저한 준비기간을 가졌다.

3월부터 현재 서울, 제주, 인천 등 엘아이에스 사후면세점 매장에서 판매 중인 한류 인기 상품이 후이마이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등을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엘아이에스는 식품, 화장품, 건강식품, 주방기기 등 중국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기업 상품들에 대한 입점 및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들은 후이마이의 온라인 쇼핑몰 ‘유고샵’과 모바일 쇼핑몰 ‘유핀후이’에 개설되는 한국 상품 전용 코너인 ‘LIS전용관’을 통해 판매된다.

또한, 향후 후이마이에서 운영하는 중국 3대 홈쇼핑 채널인 ‘유고 홈쇼핑’을 통한 판매도 논의되고 있어, 국산 우수 상품의 중국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이마이는 중국 20개 지역 4억명의 시청자에 방영되는 유고 홈쇼핑과 미니동영상 쇼핑몰 유고 유핀후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1조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국 최대의 민간 홈쇼핑 기업이다.

윤장원 엘아이에스 대표는 "이번 판매 계약으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어온 한류 상품에 대한 직접 수출길이 열렸다”며 “엘아이에스는 향후에도 사후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의 유통 채널을 통해 양질의 국산 상품을 수출할 수 있는 판로를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4,000
    • -0.77%
    • 이더리움
    • 3,43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26%
    • 리플
    • 1,921
    • -6.29%
    • 솔라나
    • 134,700
    • -1.61%
    • 에이다
    • 286
    • -4.67%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50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13%
    • 체인링크
    • 15,670
    • -2.31%
    • 샌드박스
    • 49.26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