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 유가증권 재상장 심사 통과

입력 2007-05-29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산요건 충족...공모없이 재상장

동양강철이 상장폐지후 경영정상화로 인해 재상장하는 최초의 기업이 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9일 동양강철의 유가증권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및 첨부서류를 심사한 결과 재상장 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심사결과를 신청회사 및 금융감독위원회에 통지한다고 덧붙였다.

동양강철은 1972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나 2002년 상장폐지됐으며, 소액주주비율이 16.33%로 분산요건을 충족, 이번에 공모절차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예정주식수는 기명식 보통주 2292만810주(액면가 1000원)이다.

동양강철은 2002년 10월 케이피티유 등으로 구성된 케이피티 컨소시엄과 M&A계약을 체결, 2003년 1월 회사정리절차를 종결했고, 기업정상화 과정을 통해 지난해 매출 2027억원, 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동양강철의 최대주주는 케이피티유로 지분 28.26%를 소유하고 있으며 박도봉 대표이사를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지분은 38.75%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1,000
    • +6.49%
    • 이더리움
    • 3,088,000
    • +7.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95%
    • 리플
    • 2,072
    • +4.65%
    • 솔라나
    • 131,000
    • +4.8%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98%
    • 체인링크
    • 13,490
    • +5.56%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