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 '푸르덴셜동유럽주식펀드' 출시

입력 2007-05-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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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오는 30일(수)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견조한 경제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유럽 주식에 투자하는 ‘푸르덴셜동유럽주식펀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고 ABN AMRO에 위탁 운용하는 ‘푸르덴셜동유럽주식펀드'는 동유럽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 및 동유럽 국가의 기업이 발행한 주식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자본이익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푸르덴셜동유럽주식펀드'는 세계적 천연자원 보유국 및 EU라는 안정된 내수시장과 경제개혁을 기반으로 해 견조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동유럽 국가에 투자한다. 주요 투자국은 러시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터키 등이다.

동유럽은 2007년 실질GDP 성장률이 서구 유럽국가 및 미국의 2배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동유럽은 경제적 가치 창조에 대하여 EU로 향하는 통합 프로세스가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한 정치 및 경제적 안정성의 강화는 견조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둘째, 이 상품은 한국 주식시장과 낮은 상관관계를 갖는 동유럽 주식시장에 투자함으로써 한국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분산투자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푸르덴셜동유럽주식펀드'는 현지와 접해있고 우수한 이머징마켓 네트워크와 국제적 전문성을 지닌 ABN AMRO에 위탁운용한다. ABN AMRO는 27개국 현지 대표사무국을 설치하고 약 262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광범위한 운용능력을 가진 전문 운용사이다.

'푸르덴셜동유럽주식펀드'는 동유럽 주식 모신탁에 약 92%를 투자하며, 국내 채권 및 유동성에 약 8% 가량을 투자한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으며, 달러자산에 대한 환율변동위험을 헤지한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푸르덴셜동유럽주식펀드는 국내 고객들의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되는 한국소재 해외투자펀드(on-shore fund) 시리즈의 하나”라며 “이 상품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면서도 한국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비교적 낮은 동유럽 시장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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