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가는 길 막힌다고 전해라”…고속도로 하행선 오후 10시까지 지ㆍ정체 예상

입력 2016-02-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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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제공=연합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이날 오후 10시까지 고속도로 하행선에 지·정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오후 6시 현재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대저분기점에서 덕천나들목까지 3㎞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 중이다.

이 외에도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영락나들목~구서나들목 2㎞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보여지며 남해고속도로 2지선 가락나들목~ 서부산 나들목 5.7㎞ 구간 내 차량들도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부산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도 많아지면서 중앙고속도로 남양산 부근과 대동분기점 주변에 차량들이 몰려 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주변 고속도로의 지·정체 구간이 빠른 속도로 많아진 뒤 오후 10시쯤 서서히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연휴 첫날인 6일은 오전 10시부터 다시 고속도로에 차량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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