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폐차량 수도권 40% 편중

입력 2007-05-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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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수 13만8,776대...경남ㆍ경북ㆍ전남 순

올 1분기 자동차 폐차누적대수가 전년 동기대비 2,540대 증가한 138,776대로 집계됐다.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에 따르면, 폐차된 차량 전체의 96.54%가 비사업용, 3.46%가 사업용 차량으로 나타났다.

또한,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가 74.5%, 화물차18.93%, 승합차 6.31%, 특수자동차 0.25% 순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 승용차는 1.72%, 화물차는 0.07%, 특수자동차는 0.03% 증가세를 보인 반면 승합차는 0.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55,431대로 전체의 39.94%를 차지했으며, 경남 14,100대(10.16%), 경북 9,537대(6.87%), 전남 7,222대(5.20%), 충남 7,126대(5.13%) 순으로 집계됐으며, 전년동기와 비교할 때 인천, 경기, 경남, 전남, 전북, 대전, 울산, 광주는 소폭 증가한 반면, 그외 지역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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