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에스코리아, 지난해 영업손실 11억원...적자지속

입력 2007-05-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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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에스코리아는 28일 지난해(2006.4~2007.3) 영업손실이 11억65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억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6.6%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8억92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국내시장의 투자감소로 인한 수주금액 감소와 원자재 상승에 따른 매출원가 증가, BW(신주인수권부사채) 조기상환으로 인한 사채상환손실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에스코리아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당 액면가 1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병합한다고 밝혔다.

병합 후 발행주식수는 6000만주에서 1200만주로 줄어들며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3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이에 따라 삼에스코리아는 6월 22일 오전11시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본사에서 주식병합과 사업목적 추가,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으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에스코리아는 신규사업 추진에 따라 반도체 웨이퍼 캐리어 박스 개발 및 제조,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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