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사회복지기관에 마티즈 기증

입력 2007-05-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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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한마음재단' 통해 소외계층 후원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통해 28일 전국 17개 지역 30개 사회복지 기관에 마티즈 차량 30대를 기증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유지관리 부담이 적은 경차 마티즈로 5천여 명의 GM대우 임직원들이 지엠대우한마음재단에 기부한 후원금을 통해 100% 마련됐다.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과 안상수 인천시장, GM대우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M대우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차량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서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사회복지단체에 차량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면서 "GM대우는 향후에도 한마음재단과 사회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2005년 7월 GM대우 임직원이 주축이 돼 설립됐으며, 매월 임직원들이 일정액씩 기부한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현재 후원 임직원 수가 이미 5천명을 넘어섰으며, 장애인과 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 및 저소득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을 대상으로 차량기증,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GM대우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을 통해 28일 전국 17개지역 30개 사회복지 기관에 차량 30대를 전달했다.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이 GM대우 군산보건소 관계자에게 차량 키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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