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종이 없는 디지털 심판정 구축

입력 2007-05-28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각종 사건 증빙문서를 100% 디지털 및 온라인화 하는 종이 없는 디지털심판정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 날 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 사건문서 통합관리시스템 및 종입 없는 디지털 심판정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공정거래위원들은 사건심사시 대형모니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사건을 심의할 수 있게 된다"며 "심의자료 유인에 소요되는 예산절감은 물론, 유인물 제작, 배포 등의 심의준비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고인과 피신고인이 공정위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사건증빙 문서를 제출할 수 있는 전자문서 웹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고객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공정위는 기대했다.

한편 공정위는 올해 10월 중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1월부터 금년 말까지 2개월간 소회의를 중심으로 충분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디지털심판정에서 온라인 사건 심의를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75,000
    • +2.85%
    • 이더리움
    • 3,417,000
    • +9.77%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75%
    • 리플
    • 2,240
    • +7.59%
    • 솔라나
    • 140,000
    • +7.78%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4
    • -1.36%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70
    • +7.53%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