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공군 군수물자관리시스템 확산 사업 수주

입력 2007-05-28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 C&C는 공군 군수사령부가 발주한 ‘RFID(전자태크)를 활용한 공군 군수물자관리시스템 확산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RFID를 활용해 증가하고 있는 각종 군수 물자의 원활한 수집과 보존, 제공을 보장함으로써 군 전투력 발휘의 근간인 군수 물자의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군 군수사령부가 추진 중인 ‘첨단화된 u-군수체계 기반 확립’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SK C&C는 장비 및 정비 관리에서 수송 및 지휘 관리 등의 군수업무 8개 기능과 태그관리 등의 기능을 포함한 Web 기반의 RFID 공군 군수물자 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

또 전국에 걸친 공군 부대를 대상으로 휴대형 RFID 리더기, 태그발행기, RFID 미들웨어 서버 등의 RFID 하드웨어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SK C&C는 현재 개발중인 공군 장비정비 정보체계와의 연계 및 통합작업도 진행한다.

한편, 공군 군수사령부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RFID를 활용한 물자의 불출 및 수령 등 군수 업무의 효율성이 증진됨은 물론 다양한 군수 물자의 신속한 제공을 통해 군 전투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C&C 공공영업본부장 윤석원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 상황 변화에 따른 군수 물자의 빠르고 다양한 제공이 가능해 질 뿐 아니라 우리나라 RFID 관련 산업의 성장 또한 앞당겨질 것”이라며 “해당 시스템이 군수 물자의 완벽한 관리와 제공을 통한 국방부의 실질적인 국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38,000
    • +0.52%
    • 이더리움
    • 3,41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97
    • +2.64%
    • 솔라나
    • 137,600
    • +5.76%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521
    • +1.17%
    • 스텔라루멘
    • 244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1.39%
    • 체인링크
    • 15,440
    • +5.97%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