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윤진서, 해변서 비키니 자태… 깃털처럼 가벼운 몸 ‘부러워’

입력 2016-02-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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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출처=윤진서 인스타그램)
▲윤진서(출처=윤진서 인스타그램)

배우 윤진서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윤진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진서는 해변을 배경으로 검은색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윤진서는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자랑하며 점프를 선보여 깃털처럼 가벼운 몸을 입증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진서는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대박’에서 숙빈 최씨 역을 맡았다. 드라마 ‘대박’은 숙종의 후궁 숙원에게서 6달 만에 태어난 왕자가 버려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투전판에서 거칠게 타짜로 자라란 버려진 왕자 대길(장근석 분)과 영조(여진구 분)의 목숨을 건 한판 대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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