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 악플러 고소, 다정한 두 사람 "일주년 흑백 폴라로이드"

입력 2016-02-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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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린 인스타그램)
(출처=린 인스타그램)

남편 이수와 함께 악플러를 고소한 린이 악플러와 상반된 애정 어린 팬레터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최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년 흑백 폴라로이드 #물나무사진관. 흑백 사진 한 장과 국수 한 그릇으로 따뜻한 9/19"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린과 이수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소박한 옷차림과 단정한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어 수수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1주년 모습 참 보기좋다" "악플러에 시달리지 않길 바라며 두 사람 사진 모습 그대로 항상 행복하길" "린 이수 악플러 고소 정말 잘했어요. 이제 더이상 힘든 일 없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린은 지난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애초에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었고 그것 전체를 부인하는 건 아니지만 허위 사실 유포(사실적시 포함)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모욕적인 말들에 더해진 제 부모님에 대한 욕, 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한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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