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여심 울리는 명품 몸매… 빨래판 복근 ‘깜놀’

입력 2016-02-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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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사진제공=MBC)
▲박시후(사진제공=MBC)

박시후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과거 명품 근육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시후는 과거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명품 복근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박시후는 맞선을 본 여자와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장면에서 명품 복근을 자랑하며 자신을 재벌가의 서자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후의 탄탄한 몸매와 남성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우수에 젖은 눈빛이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박시후 측은 지난달 25일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76명을 모욕죄로 고소했다. 박시후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이담의 조인호 변호사는 “박시후와 관련된 기사 등에 저급한 표현으로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76명에 대해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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