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 "성형 후유증으로 우울증에 자살까지 생각"

입력 2016-02-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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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배우 곽진영이 근황을 알린 가운데 과거 성형후유증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곽진영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성형후유증으로 자살까지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곽진영은 몇년 전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쓰고 '한밤의TV연예'와 인터뷰를 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성형후유증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곽진영은 "당시 눈 조직을 너무 많이 잘라내 눈을 감고 뜰 수 없었다"라며 "우울증에 걸려서 술도 먹고 수면제도 먹으면서 사람들도 안만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께 죄송해서 '왜 살지'하는 나쁜 마음도 들었다"라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곽진영은 이날 진행된 인터뷰를 직접 전화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곽진영은 최근 사업가로 변신, 근황을 알리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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