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짝퉁 홍설 윤지원, 발암?…이번엔 '러블리'

입력 2016-02-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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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짝퉁 홍설 윤지원(출처=윤지원 공식 SNS)
▲'치인트' 짝퉁 홍설 윤지원(출처=윤지원 공식 SNS)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손민수 역을 맡아 '발암캐릭터'로 활약 중인 윤지원이 귀여운 '짝설' 모드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오전 윤지원은 공식 SNS을 통해 '치인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지원은 헤드셋을 끼고 귀여운 볼풍선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치인트'에서 짜증 유발 캐릭터인 손민수답게 홍설(김고은 분)의 개털머리를 그대로 따라 한 짝퉁 홍설 '짝설' 스타일이지만 극 중 지질한 모습과는 또 다른 러블리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윤지원은 개성 있는 외모와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표정의 일상 셀카를 통해 극중 트러블메이커 손민수와는 반대되는 상큼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트러블이 아닌 러블리 손민수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오늘 윤지원 활약이 어떨지 기대된다", "손민수가 이렇게 귀엽다니", "'손민수 역할 진짜 잘 소화하는 것 같다", "평소에 너무 귀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치인트'에서 극 중 윤지원은 홍설을 자신의 워너비로 생각하며 그녀의 모든 것을 따라 하는 손민수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발암캐릭터'로서 다른 인물들간의 갈등을 증폭시키며 긴장감을 더욱 높여가고 있는 윤지원의 활약은 '치인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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