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한국제분-사조컨소시엄 신주인수 계약 “워크아웃 졸업 전망 밝다”

입력 2016-02-01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조컨소시엄 낙찰로 공개입찰 절차 사실상 마무리

한국제분은 사조컨소시엄(사조해표ㆍ사조대림ㆍ사조씨푸드)과 2월 1일자로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워크아웃 조기졸업 전망이 밝아졌다.

사조컨소시엄은 한국제분 회사 주식 1000만주를 1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차후 워크아웃 채권단협의회 의사결정을 거쳐 최종종결 될 예정이며 투자예정 종결 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따라서 기존에 추진 중이던 공개입찰 절차는 잠정 중단된다.

회사 측은 “M&A를 공개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동아원과 한국제분이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어 신속하고 확실성 있는 조건을 제안한 사조컨소시엄을 최종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M&A는 채권단, 고객,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의 피해와 기업가치 훼손의 최소화를 위한 결정”이라면서 “사조컨소시엄의 인수는 앞으로 한국제분이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창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36,000
    • +0.63%
    • 이더리움
    • 3,07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82%
    • 리플
    • 2,010
    • -0.15%
    • 솔라나
    • 125,100
    • +1.21%
    • 에이다
    • 370
    • +1.93%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5%
    • 체인링크
    • 13,080
    • +2.11%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