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예쁜 여자 조금만 못해주면 도망간다” 나상욱에 조언 화제…왜?

입력 2016-02-01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주가 5년 만에 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AP뉴시스)
▲최경주가 5년 만에 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AP뉴시스)

최경주가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4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후배 골퍼 나상욱의 최경주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나상욱은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운동선수 답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나상욱은 “여자친구가 없어졌다”고 말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나상욱은 “만으로 25세 때 최경주 프로와 시합을 나갔는데 나를 진지하게 불러 ‘장가가야지’라고 묻더라”며 최경주와의 일화를 전했다.

나상욱은 “최경주가 당시 ‘예쁜 여자가 좋냐’고 물으시길래 ‘남자가 당연하다’고 대답했더니 ‘넌 벌써 그게 틀렸다’고 하시더라”며 “최경주가 ‘예쁜 여자들은 조금만 못해주면 도망간다. 못 생긴 여자들은 네가 잘해주면 너한테 백 퍼센트 충실을 다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나상욱은 최경주가 소개팅을 시켜주려 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못생긴 여자 만나라는 말이 생각나 ‘괜찮습니다’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나상욱은 최경주에 대해 “너무 외모만 보지 말고 마음씨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려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네 개로 세 타를 잃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7,000
    • +0.61%
    • 이더리움
    • 2,66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6%
    • 리플
    • 1,532
    • -0.45%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710
    • -0.09%
    • 샌드박스
    • 59.7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