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사 1촌' 봉사활동

입력 2007-05-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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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강주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7명이 24일 석가탄신일 공휴일을 맞아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를 방문, 모내기ㆍ옥수수 심기 등 1사 1촌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봉사활동은 외삼포 2리에서 아시아나에 임대해 준 논 800평에서 실시됐다"며 "우렁이 농법 활성화를 위해 우렁이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 7월 '1사 1촌' 체결식 진행 후 네번째 실시되는 봉사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170여명의 임직원이 이에 참여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현재 외삼포 지역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있고, 사내식당에서도 매월 발아현미의 날을 지정하여 일촌을 홍보하고 있다"며 "한편 사내 사이버 장터도 운영 중이며, 분기별로 봉사 희망자를 선정해 농번기 일손 돕기와 같은 봉사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좌측)이 변해동 외삼포2리 이장(우측)에게 우렁이 900kg에 대한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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