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고객 만족 위한 LG만의 방법 찾아라"

입력 2007-05-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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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 제공을 위한 LG만의 방법을 찾으라"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23일 개최된 경영혁신활동대회인 '스킬올림픽'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부터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세계 일등기업을 향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혁신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구 회장은 "이를 위해 각 사의 모든 경영활동을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LG만의 방법'을 찾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LG스킬올림픽'은 지난 일년간 국내외 각 사업장에서 추진했던 혁신 노하우를 임직원이 공유하고 혁신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1992년 이래 15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스킬올림픽에서는 '미래를 위한 가치있는 변화'의 관점에서 고객의 잠재된 니즈를 발굴해 고객의 생각보다 한발 앞서 독창적인 가치를 창출한 LG전자의 '북미 프리미엄 세탁기팀', LG화학의 '고층용 PVC 창호팀', LG텔레콤의 '기분존 서비스팀', 실트론의 '신화창조팀' 등 8개팀이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스킬올림픽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사장, 정일재 LG텔레콤 사장 등 최고경영진 30여명과 임직원 13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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