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사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고, 계획대로 올해 4분기 10나노 파운드리 생산을 시작해 기술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라며 “14나노 역시 현재 램프업(양산확대)을 위해 노력 중이고 고객 다변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6-01-28 11:06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사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고, 계획대로 올해 4분기 10나노 파운드리 생산을 시작해 기술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라며 “14나노 역시 현재 램프업(양산확대)을 위해 노력 중이고 고객 다변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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