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과 설전' 이어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 '군 면제' 눈길…왜?

입력 2016-01-2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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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성남시장 저격(출처=김부선 페이스북)
▲김부선, 이재명 성남시장 저격(출처=김부선 페이스북)
배우 김부선이 SNS로 이재명 성남시장에 돌직구를 날린 가운데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의 군 면제 사유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과거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SNS에 기사 링크를 올린 후 "산재장애인은 군에서도 안 받아주더군요. 제2국민역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재명 시장은 초등학교 졸업 후 프레스 공장에 다녔다가 기계에 왼팔이 끼어 '6급 장애인' 판정을 받아 산재(산업재해) 판정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이후 검정고시를 통해 사법고시에 붙어 변호사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7일 김부선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씨 자중자애하시라. 하늘이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김부선씨가 딸 양육비 못 받았다며 법 문의를 하기에는 바빠서 변호사 사물실 사무장과 상담한 결과 이미 양육비를 받은 걸로 드러나 포기시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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