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수출유망 품목 및 지역별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

입력 2007-05-22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수출유망 품목 및 지역에 대한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업종별 조합 및 단체의 수요조사를 통해 한미FTA 타결에 따른 대미 수출 유망품목인 의류, 전기전자 분야를 포함한 총 7회의 전략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파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략 수출컨소시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수출유관 기관의 국내외 지원사업(인프라)의 체계적인 연계를 통해 전략시장 세부 진출계획 수립에서 해외현지의 시장개척활동, 후속지원에 이르기까지의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전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바이오분야 등 4개 전략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해 340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는 전략시장 수요조사를 통해 국가별 유망품목 및 신흥시장 등 전략적 관심분야, 주관단체의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1개 신청 컨소시엄 중 7개를 최종 선정했고, 현지 시장조사, 해외 바이어 발굴 등 사전 해외마케팅을 위한 충분한 기간(4개월) 부여를 통한 성과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미FTA 타결에 따른 관세철폐 수혜업종 중심으로 대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패션의류 및 전기전자 등 2회의 컨소시엄을 파견하며,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신흥경제 4국(BRICs) 지역에 베어링 부품 및 토목 건축자재 2회, 기타 수출유망 지역에 실험용 과학기기, 패션섬유, 생명공학 제품 3회 등 총 7회의 전략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한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토대로 내년에는 KOTRA, 중진공 등 수출 유관기관 현지 지원거점을 통한 전략시장에 대한 사전조사 및 업체 수요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3,000
    • +1.91%
    • 이더리움
    • 3,01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98%
    • 리플
    • 2,075
    • +3.49%
    • 솔라나
    • 127,700
    • +1.92%
    • 에이다
    • 394
    • +4.79%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0
    • +8.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5.25%
    • 체인링크
    • 13,230
    • +0.5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