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사업 구조조정 긍정적...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07-05-22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2일 LG에 대해 자회사 실적 호조와 전자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순자산가치 증가 및 할인율 감소가 나타날 것이라며 목표가를 5만4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송준덕·양정동 연구원은 "LG의 순자산 가치(NAV)가 지난 2월 10.3조원에서 11.7조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LG전자, LG화학 등 상장사 주가가 오르는 가운데 서브원, LG실트론 등 실적 개선이 비상장 자회사의 순자산가치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LG전자 및 LG화학의 이익 추정 상향을 반영해 LG의 2007~2009년 EPS(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21.9%, 26.2%, 30.3% 상향 조정한다"며 "전자부문 사업 구조조정으로 향후 순자산가치 증가와 함께 할인율 감소의 모멘텀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LG전자가 일부 PDP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로 하는 등 디스플레이 부문의 비중을 줄이고 디지털 가전 및 이동통신단말기 비중을 늘리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는 점이 주주가치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그는 ▲장기성장률 전망 상향에 따른 부동산 가치 및 브랜드로열티 가치 증가 ▲상장 자회사 주가상승으로 인한 투자 유가증권 가치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30%이상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0,000
    • +0.41%
    • 이더리움
    • 2,99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52%
    • 리플
    • 2,021
    • +0.05%
    • 솔라나
    • 125,800
    • +0.64%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98%
    • 체인링크
    • 13,14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