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도도맘’ 김미나씨 "성추행.폭행 당했다" 40대男 고소

입력 2016-01-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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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도도맘’ 김미나씨 "성추행.폭행 당했다" 40대男 고소

'도도맘'으로 알려진 김미나(34)씨가 최근 4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과 폭행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초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A씨 등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A씨와 말다툼을 벌였는데요. 이 과정에서 A씨가 수차례 폭행했다는 겁니다. 또 A씨가 자신에게 성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신체적 접촉을 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와 A씨를 각각 한차례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몸싸움은 있었지만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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