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오는 21일 최대주주인 김정호 대표가 경영권 및 주가안정을 위해 주식 46만8936주(4.54%)를 장내매수, 김 대표 외 1인의 보유지분율이 10.55%에서 15.09%(156만184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엠피오는 21일 최대주주인 김정호 대표가 경영권 및 주가안정을 위해 주식 46만8936주(4.54%)를 장내매수, 김 대표 외 1인의 보유지분율이 10.55%에서 15.09%(156만184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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