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심규홍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도이치증권 한국법인에 대해 벌금 15억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박모 상무에게는 징역 5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입력 2016-01-25 15:48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심규홍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도이치증권 한국법인에 대해 벌금 15억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박모 상무에게는 징역 5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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