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운항중단, 25일 오전 1시 현재 상황은? '공항서 노숙하며…'

입력 2016-01-25 0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뉴스 캡쳐)
(출처=YTN 뉴스 캡쳐)

제주공항이 32년 만에 한파, 폭설로 인해 운항중단된 가운데, 25일 새벽 1시 현재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속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오늘(25일) 낮까지 대설경보가 내려져 있는 데다가 강풍이 불고 있어 저녁 8시까지 운항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제주에 수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체류하게 되면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숙박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다. 관광객들은 언제 풀릴 지 모를 운항중단 사태에 공항 근처 숙소를 서둘러 예약했지만 이미 객실이 포화 상태를 이루며 객실을 얻지 못한 관광객들은 공항에서 잠을 청하는 등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한 시민은 "공항서 어쩔 수 없이 노숙했다"라며 "박스깔고 추위에 떨며 잠을 청했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공항은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폭설과 난기류로 활주로가 전면 패쇄되면서 승객 2만 명이 제주도에 발이 묶였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운행하기로 한 국내선 및 국제선 출, 도착편 200여편이 모두 결항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2,000
    • +0.32%
    • 이더리움
    • 2,66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6%
    • 리플
    • 1,530
    • -0.58%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85%
    • 샌드박스
    • 59.74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