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증권신고서 제출

입력 2016-01-22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액션 RPG '영웅 for kakao' 개발사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썸에이지가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썸에이지는 22일 금융위원회에 합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 5.5719807이며,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3월 9일에 열리며, 합병 기일은 4월 12일, 신주는 같은 달 29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KB스팩6호 관계자는 “최근 어려워진 투자 환경을 반영해 썸에이지의 기업가치를 2205억원에서 1278억원으로 대폭 하향조정해 투자 매력도와 주주 권익보호를 실현하고자 했다”면서 “시장상황을 고려해 한 차례 합병 일정이 늦춰졌지만, 이는 경영실적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강화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도록 재정비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2013년 설립된 썸에이지는 지난해 출시한 액션 RPG게임 ‘영웅 for kakao’의 개발사로 유명하다. ‘서든어택', '데카론' 등의 흥행작을 만든 백승훈 사단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영웅 for kakao’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600억 원,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인기 게임이다.

썸에이지는 ‘영웅 for kakao’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글로벌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모바일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썸에이지 상장이 완료되면, 퍼블리셔인 네시삼십삼분은 10개의 게임을 10개 국가에 성공시켜, 10개의 개발회사를 상장한다는 목표로 진행중인 ‘텐텐텐(10X10X10)'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기록될 것이라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36,000
    • -0.58%
    • 이더리움
    • 3,44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1%
    • 리플
    • 2,086
    • -0.33%
    • 솔라나
    • 130,600
    • +2.03%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3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