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과민증이란…전신체온증ㆍ동상ㆍ동창ㆍ한랭 상해와 달라

입력 2016-01-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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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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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한랭과민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랭과민증이란 정상인이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저온에서 단시간에 생기는 증상으로 임상적 명명한 통상적인 호칭이다.

한랭자극 즉 냉고형물 냉수 찬바람, 한기 등에 노출할 때에 발증하는데, 발증온도는 5~300C와 비교적 고온에서 폭이 있다. 더구나 극히 단시간에 발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점에서 전신체온증이나 동상, 동창(凍瘡) 등의 한랭 상해와는 다르다.

한랭과민증의 분류는 한랭두드러기, 한랭단백질혈증, 그 밖의 증후성 한랭과민증의 3개로 크게 나눈다. 한랭단백질혈증에는 저온글리불린혈증, 발작성 한랭단백질혈증 등을 포함한다.

저글로불린의 점조도는 저온에 높아지고, 이 때문에 혈액점조도의 상승과 한랭에 생리적 혈관수축에 의해 말초순환장해(래이노Raynaud현상)을 보체계의 활성화에 의해 한랭두드러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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