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남성, 일본 고이데 할아버지 112세로 별세

입력 2016-01-19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세계 최고령 남성인 일본인 고이데 야스타로 옹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112세.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쿠이현 출신으로 1903년 3월13일생인 고인은 만성 심부전으로 입원했다가 이날 새벽 나고야 시내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자신의 113번째 생일을 두 달 앞두고 사망한 고이데 옹은 자신의 장수 비결은 무리하지 않으면서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장수 남성으로 세계 기네스협회에 기록됐다.

고인은 젊은 시절 오사카에서 신사복 재봉 기술을 배운 뒤 고향인 후쿠이현 쓰루가시로 돌아와 턱시도와 연미복 등을 만드는 재단사로 일했다.

지난해 7월 일본내 최고령 남성이 되면서 기자들이 찾아왔을 당시 80세 때 만든 바지를 입고 취재에 응한 바 있다.

한편 고이데 옹의 사망으로 1904년 5월30일 태어난 111세의 요시다 마사미쓰 옹이 일본 최고령 남성 지위를 물려받게 됐다. 다만 요시다 옹이 세계 최고령 남성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세계 최고령 여성은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116세의 수잔나 무샤트 존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87,000
    • +0.76%
    • 이더리움
    • 3,374,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49%
    • 리플
    • 2,042
    • -0.29%
    • 솔라나
    • 124,100
    • -0.0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64%
    • 체인링크
    • 13,590
    • +0%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