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법인영업부문 강화...조직개편

입력 2007-05-16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증권은 15일 법인영업부문의 경쟁력을 강화 및 수익원 확대를 위해 법인영업본부 체제 변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인영업본부는 기존 법인영업팀과 금융상품영업팀 등 팀체제에서 법인영업파트와 법인금융파트로 확대 개편했다.

법인영업본부장과 법인영업파트장에 김명관 상무와 이재길 상무보를 각각 새로 영입하고, 법인금융파트장에는 강덕회 상무보를 임명했다.

김명관 법인영업본부장은 “향후 강력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기존의 브로커리지 부문을 강화하는 한편, 운용사와 연계해 다양한 파생상품 영업을 특화, 현ㆍ선물 영업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법인금융영업 부문에 있어서도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외형확대 및 자금운용기관의 수익률 극대화에 영업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증권은 법인영업부문 확대개편과 더불어 조직 전체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9]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2025.12.1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72,000
    • +1.41%
    • 이더리움
    • 4,424,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10.26%
    • 리플
    • 2,787
    • +0.04%
    • 솔라나
    • 186,800
    • +1.41%
    • 에이다
    • 546
    • +0.74%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4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50
    • +3.4%
    • 체인링크
    • 18,530
    • +1.48%
    • 샌드박스
    • 173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